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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주, 생활 관련105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결승 진출, 모드리치는 메시의 우승 응원, 일본 반응 4강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이겼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준 결승전,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3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크로아티아의 2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습니다. 1998년 이후 두 번째로 3위 쟁탈을 위해 시합을 하게 됩니다. 시합 후, 크로아티아의 주장인 모드리치는 한때의 라이벌이자, 바르셀로나에서 플레이한 메시를 칭찬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신문에 의하면, 모드리치는 "이번 월드컵에서 메시가 우승하기를 바란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며, 우승에 어울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드리치의 칭찬은 스페인의 '문드 디폴리티보' 등에서 인용되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모드리치는 아르헨티나의 선제점의 원인이 되었던 승부차기 판정에 대해서는 "이 심판은 .. 2022. 12. 14.
해외 송금 저렴하게 꿀팁, 최대 100%까지 환율우대가 되는 '모인' 해외 유학이나 워홀, 취직 등 생활을 하다 보면, 송금이 필요해지기도 하는데요, 낮은 수수료와 빠른 서비스가 장점인 모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중은행을 통해 해외 송금시에는 수수료도 아주 세고, 환율 우대도 적으며 입금하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수료도 저렴하고 우대도 많이 해주면서 입금 시간도 아주 빠른 모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송금 가능한 국가 해외로 송금할 때 웬만하면 주요 국가들은 다 대응을 하고 있는데요, 특히 일본, 미국, 유럽, 호주, 중국, 싱가포르등은 모두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국, 유럽, 호주, 중국, 싱가포르, 네팔, 캐나다, 홍콩,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벨기에, 키프로스,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 2022. 12. 13.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꺾고 4강 진출, 음바페 지루의 뺨을 때리며 축하, 4강 대진표 완성된 후 일본 반응 8강 프랑스 대 잉글랜드(영국), 프랑스가 승리하였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겠습니다. 프랑스 대표팀들이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프랑스의 '올리비에 지루' 선수가 잉글랜드전에서 결승골을 넣자 음바페가 지루 선수에게 기쁨의 뺨 싸대 귀를 연발했습니다. 이 정도로 사이가 좋은 한 컷에 전 세계의 축구 팬은 포로가 된 거 같습니다. 프랑스 대표팀은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 선수가 선제골을 넣은 것을, 페널티 킥으로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 에게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맹공을 받는 힘든 시합 전개가 이어지며 프랑스의 좋지 못한 분위기가 점점 퍼지는 가운데 그 흐름을 끊은 것은 프랑스의 공격수 지루(35) 선수였습니다. 그 후, 기쁨에 달려온 음바페 (24)가 소년마냥 얼굴이 반짝반짝 빛이.. 2022. 12. 11.
모로코 포르투갈을 꺾고 아프리카 첫 4강 진출, 호날두 오열하며 퇴장, 일본 반응 8강 포르투갈 대 모로코, 모로코가 호날두의 포르투갈을 물리치며 아프리카로서는 첫 4강 진출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첫 4강을 노리는 모로코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대표팀과 대전을 하여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전반 42분에 엔 네시리가 높은 위치에서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달성했습니다. 얼마나 높게 점프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경이로운 점프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네시리 선수는 왼쪽 사이드 수비수인 아티아토아라 로부터 공을 받아 골대 앞에서 공을 머리로 맞추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 플레이를 보고 일본인들은 네시리의 '공중전 파워 장난 아니네', '하늘을 날고 있다', '점프가 말도 안 된다', '네시리의 높이가 경이롭다', '네시리는 공중부양 체술을 익히고 있는 것이 틀림없어' 등의 반응입니다. .. 2022. 12. 11.
크로아티아, 일본에 이어 브라질도 승부차기로 승리 4강 진출, 일본 반응 8강 크로아티아 대 브라질, 크로아티아가 브라질을 승부차기에서 승리하며 4강을 진출했습니다, 일본 반응도 보겠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이 브라질 대표와 한 판 붙었습니다. 1-1로 승부가 나지 않자 결국 승부차기를 하였는데요, 4-2로 되어 2 대회 연속 크로아티아가 준결승을 진출하였습니다. 브라질 대표팀의 네이마르가 연장전 전반에서 국제대회 77점째 골을 넣으며 같은 브라질 대표 중 최다 기록을 가진 축구의 왕 펠레와 같은 기록이 되었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현지 반응 트위터상에서는 そりゃ日本 (그야 일본)이라는 단어가 트렌드에 들어섰습니다. 승부차기가 너무 강한 크로아티아를 앞에 두었던 일본 팬들에게는 브라질 경기를 보고, 그야 일본 웃을 수 있다.. 2022. 12. 10.
월드컵 16강, 한국대 브라질, 우승후보 브라질은 차원이 달랐다, 일본 현지 반응 16강 대한민국 대 브라질, 우승후보 브라질은 너무나도 강력했습니다, 일본 네티즌 반응을 보겠습니다. 네이마르가 복귀한 브라질에 초반부터 압도당하자 7분에 주니올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4점을 빼앗겨 승부가 결정 났습니다. 친선경기에서 1-5로 밀렸었던 것도 있지만, 월드컵에서의 진심 모드 브라질이 얼마나 무섭도 대단한 팀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력면에서도 브라질은 월등히 뛰어났고, 선제점을 먹힌 뒤 심리적인 자세가 지나치게 약해졌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일종의 공포에 직면한 듯한 모습이였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일본 현지 반응 대체로는 브라질은 다른 차원이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일방적으로 지다보니 한국의 경기력을 비판하는 네티즌도 종종 보입니다.. 2022. 12. 6.